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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정해인♥채수빈, 무한 재생 유발 10회 심쿵 명장면 스틸 공개
  • 김승룡
  • 등록 2020-04-25 11:26:04
  • 수정 2020-04-25 11: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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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건 다시 봐야 제 맛!

<</strong>사진> tvN ‘반의반’ 제공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이 솔직해서 더 심쿵한 ‘반반커플’ 정해인(하원 역)과 채수빈(서우 역)의 로맨스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첫 입맞춤부터 벚꽃 포옹까지 ‘반반커플’ 정해인과 채수빈의 달달한 스킨십 장면들이 담겨 안방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더욱이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해인, 채수빈 케미 너무 좋아”, “입맞춤 장면 무한 재생 중”, “반반이들 너무 예쁘다. 저런 연애 하고 싶어”, “보고 또 봐도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가운데 ‘반의반’ 측이 ‘반반커플’ 앓이에 빠진 무마니들을 위해 정해인과 채수빈의 스킨십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 별이 박힌 듯 반짝이는 눈빛과 스윗한 미소로 여심을 뒤흔든다. 이에 채수빈은 설렘과 긴장감이 섞인 표정으로 그와 마주해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내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맞춘 정해인과 채수빈의 그림 같은 첫 입맞춤은 다시 봐도 심장을 요동치게 할 정도. 

 

그런가 하면 안방 가득 애틋한 설렘을 전파한 ‘벚꽃 포옹’ 미공개 스틸이 함께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력한 힐링이 필요하다는 채수빈의 말에 짧고 애틋한 만남, 반보기를 하게 된 정해인과 채수빈. 이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아래 서로를 품에 안은 정해인과 채수빈의 청량한 투샷이 두 눈을 환해지게 만들며, 연애 세포를 무한 생성케 한다. 더욱이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두 사람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또 다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서로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반반커플’ 정해인과 채수빈이 남은 2회에서는 얼마나 더 달달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오는 27일(월) 11회가 방송되며, 28일(화)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펜소리뉴스 / 김승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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